#0 코로나19와 돌봄경제: 지속가능한 돌봄사회로의 전환 (07/20/2021)

#0 코로나19와 돌봄경제: 지속가능한 돌봄사회로의 전환 (07/20/2021)

/소식/뉴스레터/#0 코로나19와 돌봄경제: 지속가능한 돌봄사회로의 전환 (07/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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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제이주와포용사회센터의 2021년 7월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이번 뉴스레터에는 지난 6월 본 센터 주최로 개최된 2021 국제 컨퍼런스 <코로나19와 돌봄경제: 지속가능한 돌봄사회로의 전환>의 주요 내용을 담았습니다.
  • 본 행사의 자료집하이라이트 영상, 관련 발간물 언론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오는 8월 뉴스레터부터는 각 연사 및 참여자 분들의 풀영상을 만나실 수 있을 예정입니다. 
6월 컨퍼런스는 돌봄 이슈와 정책에 관한 논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보내주신 많은 성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감사 드리며, ‘함께 돌보는 미래’를 향한 상상의 여정에 참여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관련 자료 더보기
2021년 국제 돌봄경제 컨퍼런스
코로나19와 돌봄경제: 지속가능한 돌봄사회로의 전환

코로나 팬데믹으로 심화된 돌봄 위기는 돌봄이 우리가 일상을 영위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필수노동’이란 사실을 일깨워줬습니다. 서울대학교 국제학연구소 국제이주와포용사회센터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사 및 각계 전문가 45명을 초청해 돌봄의 사회적 의미와 경제적 가치, 사회적 돌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더 나아가 저출산 고령화와 젠더 불평등을 겪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속가능한 돌봄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현장 및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600명 이상이 사전 등록했고, 사흘의 행사 기간 동안 매일 100명 이상이 라이브로 참여했습니다. 발표 및 토론을 통해 도출된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 결론은 정부, 시민사회 및 민간이 함께 노력할 때 우리는 비로소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이번 컨퍼런스 연사 및 참여자 분들의 발표 자료는 컨퍼런스 자료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와 돌봄경제: 지속가능한 돌봄사회로의 전환> 주요 영상

2021년 6월 2-4일
서울, 대한민국
발간 자료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의 취약계층은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더 커졌습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여성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며 무급 돌봄노동 및 가사노동에 소요된 시간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의 경제를 다시 생각한다: 돌봄경제의 역할' 보고서는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 내용을 요약합니다. 세계적 학자, 전문가, 정책 입안자들이 제기한 돌봄노동 관련 주요 쟁점 및 솔루션이 담겨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인류는 전례 없는 시기를 맞았습니다. 상품 및 서비스를 만들고 파는 시장경제가 둔화되는 반면 무급돌봄 경제가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 브리프는 GDP로 경제성장을 측정하는 것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이유와 코로나19 이후 돌봄경제가 경제성장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악화된 의료 및 요양 서비스에 대처하기 위해 돌봄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 브리프는 ‘여성이 돌봄을 제공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양질의 돌봄 일자리’를 통해 현존하는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 사태는 가족의 자녀돌봄 부담을 증가시켰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아빠가 감당한 부담은 달랐습니다. 그 차이는 얼마나 될까요? 이 브리프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국 부모의 일가정 양립 및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남성들은 돌봄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은 것일까요? 이 브리프는 한국 남성이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돌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게 만드는 사회 및 일터의 제약에 대해 다룹니다.
언론 기사
워킹맘 20%가 코로나 이후 사표···절반이 "애 볼 사람이 없다"
2021년 5월 31일 | 중앙일보
코로나 1년, 육아-라이프 밸런스 ‘육라밸’이 무너졌다
2021년 5월 10일 | 동아일보
 
경향의 눈: 나는 효행상이 불편하다
2021년 5월 27일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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