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검색 ...
센터소개
환영사
연혁
구성원
연구팀
연구지원팀
운영위원회
자문위원회
Alumni
오시는 길
소식
CTMS 소식
언론과 CTMS
뉴스레터
연구
포용사회와 돌봄
국제이주와 통합
젠더평등과 변화
자료
학술자료
CTMS 브리프
데이터
유용한 링크
활동
세미나
컨퍼런스
주니어 스칼라의 색다른 시선
대외협력
블로그
English
학술자료
ctms
2021-12-08T17:04:47+09:00
학술자료
학술자료
홈
/
자료
/
학술자료
전체
보고서
학술논문
발표
단행본
취업한 부모의 시간압박에 관한 고찰: 자녀양육시간과 활동의 배열 그리고 지각된 시간압박감의 관계
2020 Seung-eun Cha, Georgios PapastefanouCitation: Cha, S., & Papastefanou, G. (2020). Understanding the Time Pressure of Working Parents: How Parents’ Childcare Time Impacts the Diurnal Organization of Activities and the Sense of Feeling Rushed. Journal of Comparative Family Studies, 51(1): 110-130. doi:10.3138/jcfs.51.1.006Language: EnglishJournal: Journal of Comparative Family StudiesPublication Date: 2020. 04. 15Keywords: time burden, time use structure, child care time, joint parenting, care workAbstract: Time pressure of parents has become an important policy agenda in many contemporary societies.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parental childcare time and subjective time pressure (feeling rushed) by taking into account different types of diurnal activity patterns. From the background of time fragmentation as a structural source of time pressure we introduce two specific types of diurnal time use activities, namely activity resumption and activity switching. As activity resumption denotes that the same kind of activity is repeatedly shown over the day, activity switching indicates the diurnal substantive variety of activities. Our research question is aimed a examining if these activity patterns covariate with parental childcare time use and to what extent they add are connected with subjective time pressure. Analyzing the original timeline raw data of 6,812 diary entries from the 2014 Korean Time Use Study (KTUS) we focused on working parents with children aged 18 or younger. Overall, we found that activity resumption is positively related to subjective time pressure, while activity switching negatively correlates with subjective time pressure. While we did not find a significant effect of time spent for childcare on feeling rushed, we found that time use for childcare is negatively correlated with activity resumption, but positively with activity switching intensity. Having young children compared to having teenagers in the family significantly goes with more feeling rushed, while having young children means less activity switching and less activity resumption. Finally, our results point to a significant parents’ gender differentiation of the covariation of subjective time pressure, diurnal activity change pattern and child care time use.
학술논문
ㆍ
가족의 노인 돌봄 경험과 딜레마: 누가 돌보고 어디에서 돌봐야 하는가
2020 문현아, 차승은 인용: 문현아·차승은 (2020). 가족의 노인 돌봄 경험과 딜레마: 누가 돌보고 어디에서 돌봐야 하는가. 가족과 문화, 32(1): 102-131. doi:10.21478/family.32.1.202003.004 언어: 한국어 발행기관: 한국가족학회 발행일: 2020. 03. 30 키워드: 가족 돌봄, 재가 돌봄, 노인장기요양, 돌봄 경험, 돌봄 부담, 돌봄 책임 초록: 가족으로부터 사회로 돌봄의 책임이 옮겨가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가족은 돌봄과 관련된 주요 주체로 인식되고 있다. 시설과 기관으로 노인을 보내거나 집에서 재가요양을 선택해서 노인을 돌보는 방식이 가족이 전담해서 노인을 돌보는 것에 대한 대안으로 제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 그리고 돌봄 상황에서 경험은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을까? 이 논문은 구체적으로 노인을 돌보는 가족에 대한 심층 인터뷰(27 사례)를 통해 가족 돌봄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한국 사회에서 돌봄과 관련된 사회적 규범과 현실이 얼마나 연결 또는 괴리되고 있는지 그 맥락을 점검한다. 이러한 맥락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노부모를 ‘누가’ 돌보고 ‘어디서’ 돌볼 것인가의 문제를 둘러싸고 가족구성원들이 어떤 입장과 태도를 보이는지 분석하였다. 돌봄이 재가/시설이라는 두 개의 축으로 구분되어 제공되고 있는 현실에서 가족은 주로 ‘재가’를 담당하고 있는데, 가족이 동거/비동거의 상황에 따라 가족 돌봄의 부담의 정도나 양상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노인을 돌보는 주체는 배우자인가 자녀인가? 자녀라면 남성인가, 여성인가? 딸과 며느리는 어떤 면에서 돌봄의 담당자로서 공통점과 차이를 지니는지 등을 살펴봄으로써, 가족의 돌봄에서 ‘가족’이 구체적으로 가족 내 ‘누구’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며 그 의미를 파악하였다. 한국가족학회
학술논문
ㆍ
처음
«
1
2
전체
보고서
학술논문
발표
단행본
취업한 부모의 시간압박에 관한 고찰: 자녀양육시간과 활동의 배열 그리고 지각된 시간압박감의 관계
2020 Seung-eun Cha, Georgios PapastefanouCitation: Cha, S., & Papastefanou, G. (2020). Understanding the Time Pressure of Working Parents: How Parents’ Childcare Time Impacts the Diurnal Organization of Activities and the Sense of Feeling Rushed. Journal of Comparative Family Studies, 51(1): 110-130. doi:10.3138/jcfs.51.1.006Language: EnglishJournal: Journal of Comparative Family StudiesPublication Date: 2020. 04. 15Keywords: time burden, time use structure, child care time, joint parenting, care workAbstract: Time pressure of parents has become an important policy agenda in many contemporary societies.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parental childcare time and subjective time pressure (feeling rushed) by taking into account different types of diurnal activity patterns. From the background of time fragmentation as a structural source of time pressure we introduce two specific types of diurnal time use activities, namely activity resumption and activity switching. As activity resumption denotes that the same kind of activity is repeatedly shown over the day, activity switching indicates the diurnal substantive variety of activities. Our research question is aimed a examining if these activity patterns covariate with parental childcare time use and to what extent they add are connected with subjective time pressure. Analyzing the original timeline raw data of 6,812 diary entries from the 2014 Korean Time Use Study (KTUS) we focused on working parents with children aged 18 or younger. Overall, we found that activity resumption is positively related to subjective time pressure, while activity switching negatively correlates with subjective time pressure. While we did not find a significant effect of time spent for childcare on feeling rushed, we found that time use for childcare is negatively correlated with activity resumption, but positively with activity switching intensity. Having young children compared to having teenagers in the family significantly goes with more feeling rushed, while having young children means less activity switching and less activity resumption. Finally, our results point to a significant parents’ gender differentiation of the covariation of subjective time pressure, diurnal activity change pattern and child care time use.
학술논문
ㆍ
가족의 노인 돌봄 경험과 딜레마: 누가 돌보고 어디에서 돌봐야 하는가
2020 문현아, 차승은 인용: 문현아·차승은 (2020). 가족의 노인 돌봄 경험과 딜레마: 누가 돌보고 어디에서 돌봐야 하는가. 가족과 문화, 32(1): 102-131. doi:10.21478/family.32.1.202003.004 언어: 한국어 발행기관: 한국가족학회 발행일: 2020. 03. 30 키워드: 가족 돌봄, 재가 돌봄, 노인장기요양, 돌봄 경험, 돌봄 부담, 돌봄 책임 초록: 가족으로부터 사회로 돌봄의 책임이 옮겨가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가족은 돌봄과 관련된 주요 주체로 인식되고 있다. 시설과 기관으로 노인을 보내거나 집에서 재가요양을 선택해서 노인을 돌보는 방식이 가족이 전담해서 노인을 돌보는 것에 대한 대안으로 제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 그리고 돌봄 상황에서 경험은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을까? 이 논문은 구체적으로 노인을 돌보는 가족에 대한 심층 인터뷰(27 사례)를 통해 가족 돌봄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한국 사회에서 돌봄과 관련된 사회적 규범과 현실이 얼마나 연결 또는 괴리되고 있는지 그 맥락을 점검한다. 이러한 맥락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노부모를 ‘누가’ 돌보고 ‘어디서’ 돌볼 것인가의 문제를 둘러싸고 가족구성원들이 어떤 입장과 태도를 보이는지 분석하였다. 돌봄이 재가/시설이라는 두 개의 축으로 구분되어 제공되고 있는 현실에서 가족은 주로 ‘재가’를 담당하고 있는데, 가족이 동거/비동거의 상황에 따라 가족 돌봄의 부담의 정도나 양상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노인을 돌보는 주체는 배우자인가 자녀인가? 자녀라면 남성인가, 여성인가? 딸과 며느리는 어떤 면에서 돌봄의 담당자로서 공통점과 차이를 지니는지 등을 살펴봄으로써, 가족의 돌봄에서 ‘가족’이 구체적으로 가족 내 ‘누구’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며 그 의미를 파악하였다. 한국가족학회
학술논문
ㆍ
처음
«
1
2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