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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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차승은인용: 차승은. 2021. "노인 재가돌봄 상황에서 공식돌봄서비스는 어떻게 활용되나?: 가족주돌봄제공자의 관점을 중심으로". 한국인구학, 44(3): pp. 23~42. DOI: 10.31693/KJPS.2021.09.44.3.23언어: 한국어발행기관: 한국인구학회발행일: 2021. 09키워드: 노인재가돌봄서비스, 공식돌봄서비스, 공식돌봄서비스활용시간, 노인의 기능제한, 가족돌봄, 주돌봄자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노인을 돌보는 가족들이 노인재가돌봄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그 내용과 특성을 파악하는 데 있다. 노인을 돌보는 가족이 현재 공식돌봄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으며, 공식돌봄서비스 활용시간량은 어떤 요인과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공식돌봄서비스 활용여부와 활용시간을 종속변수로 하는 분석을 시도하였다. 2018년 한국 노인 및 아동돌봄 가족조사 자료의 499명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인의 공식돌봄서비스 활용여부에 영향을 미친 변수는 노인의 기능제한, 주돌봄자의 돌봄기간과 돌봄선호시간량, 다른 가족원의 경제적 도움과, 다른 가족원의 돌봄분담 기여도이었다. 공식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공식돌봄서비스 활용시간에서 결정요인을 살펴본 결과, 주돌봄자가 여성인 경우, 나이가 어린 경우, 그리고 주돌봄자의 실제돌봄시간이 길수록 공식돌봄서비스 활용시간이 짧았다. 즉 가구의 돌봄가용력이 존재할 경우 공식돌봄서비스 활용이 제한되는 상황이다. 그에 비해, 다른 가족원의 경제적 돌봄지원이 존재하면 공식돌봄서비스 활용시간은 길어졌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돌봄이 공식돌봄서비스와 공조하고 있는 가족의 맥락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가족에 의한 비공식적인 돌봄이 공식돌봄과 조율되는 과정과 맥락을 이해하는 데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학술논문
2021문현아인용: 문현아. 2021. "돌보는 남성성의 가능성 모색: 남성의 가족돌봄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여성학』DOI: 10.30719/JKWS.2021.09.37.3.33언어: 한국어 발행기관: 한국여성학회발행일: 2021. 09. 30초록:   이 논문은 가족관계 내에서 아동과 노인을 돌보며 돌봄을 실천하는 남성들의 경험을 토대로 돌보는 남성성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돌보는 남성은 아직까지 소수에 불과하다. 소수에 불과하지만 돌봄에 참여하는 남성의 존재는 헤게모니적 남성성의 개념에 균열을 내는 변화의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기존의 연구에서 아동과 노인을 돌보는 남성의 경험을 분리하여 접근했던 것과 다르게 이 논문에서는 아동과 노인을 돌보는 남성들의 경험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분석을 시도한다. 이를 통해 대상에 초점을 맞춘 돌봄의 특성을 넘어 모두에 대한 관계적 속성을 특징으로 하는 돌봄의 본질을 토대로 돌봄 경험을 토대로 한 새로운 남성성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지배적인 헤게모니 남성성에 대한 균열이 새롭게 돌보는 남성성으로 확대되어 기존의 남성성을 전복하고 새로운 남성성을 만들어낼지 여부는 아직은 지켜보아야 한다. 이 논문은 낙관적 기대 속에서 비판적 주의를 기울이며 돌보는 남성의 현실과 그 현실이 놓인 사회문화적 구조를 연결해 분석하면서 여성만이 돌보는 사회가 아닌 남성도 더불어, 나아가 모두에게 보장되는 돌보고 일하며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변화로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학술논문
2020 Seung-eun Cha, Georgios PapastefanouCitation: Cha, S., & Papastefanou, G. (2020). Understanding the Time Pressure of Working Parents: How Parents’ Childcare Time Impacts the Diurnal Organization of Activities and the Sense of Feeling Rushed. Journal of Comparative Family Studies, 51(1): 110-130. doi:10.3138/jcfs.51.1.006Language: EnglishJournal: Journal of Comparative Family StudiesPublication Date: 2020. 04. 15Keywords: time burden, time use structure, child care time, joint parenting, care workAbstract: Time pressure of parents has become an important policy agenda in many contemporary societies.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parental childcare time and subjective time pressure (feeling rushed) by taking into account different types of diurnal activity patterns. From the background of time fragmentation as a structural source of time pressure we introduce two specific types of diurnal time use activities, namely activity resumption and activity switching. As activity resumption denotes that the same kind of activity is repeatedly shown over the day, activity switching indicates the diurnal substantive variety of activities. Our research question is aimed a examining if these activity patterns covariate with parental childcare time use and to what extent they add are connected with subjective time pressure. Analyzing the original timeline raw data of 6,812 diary entries from the 2014 Korean Time Use Study (KTUS) we focused on working parents with children aged 18 or younger. Overall, we found that activity resumption is positively related to subjective time pressure, while activity switching negatively correlates with subjective time pressure. While we did not find a significant effect of time spent for childcare on feeling rushed, we found that time use for childcare is negatively correlated with activity resumption, but positively with activity switching intensity. Having young children compared to having teenagers in the family significantly goes with more feeling rushed, while having young children means less activity switching and less activity resumption. Finally, our results point to a significant parents’ gender differentiation of the covariation of subjective time pressure, diurnal activity change pattern and child care time use.
학술논문
2020 문현아, 차승은 인용: 문현아·차승은 (2020). 가족의 노인 돌봄 경험과 딜레마: 누가 돌보고 어디에서 돌봐야 하는가. 가족과 문화, 32(1): 102-131. doi:10.21478/family.32.1.202003.004 언어: 한국어 발행기관: 한국가족학회 발행일: 2020. 03. 30 키워드: 가족 돌봄, 재가 돌봄, 노인장기요양, 돌봄 경험, 돌봄 부담, 돌봄 책임 초록: 가족으로부터 사회로 돌봄의 책임이 옮겨가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가족은 돌봄과 관련된 주요 주체로 인식되고 있다. 시설과 기관으로 노인을 보내거나 집에서 재가요양을 선택해서 노인을 돌보는 방식이 가족이 전담해서 노인을 돌보는 것에 대한 대안으로 제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 그리고 돌봄 상황에서 경험은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을까? 이 논문은 구체적으로 노인을 돌보는 가족에 대한 심층 인터뷰(27 사례)를 통해 가족 돌봄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한국 사회에서 돌봄과 관련된 사회적 규범과 현실이 얼마나 연결 또는 괴리되고 있는지 그 맥락을 점검한다. 이러한 맥락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노부모를 ‘누가’ 돌보고 ‘어디서’ 돌볼 것인가의 문제를 둘러싸고 가족구성원들이 어떤 입장과 태도를 보이는지 분석하였다. 돌봄이 재가/시설이라는 두 개의 축으로 구분되어 제공되고 있는 현실에서 가족은 주로 ‘재가’를 담당하고 있는데, 가족이 동거/비동거의 상황에 따라 가족 돌봄의 부담의 정도나 양상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노인을 돌보는 주체는 배우자인가 자녀인가? 자녀라면 남성인가, 여성인가? 딸과 며느리는 어떤 면에서 돌봄의 담당자로서 공통점과 차이를 지니는지 등을 살펴봄으로써, 가족의 돌봄에서 ‘가족’이 구체적으로 가족 내 ‘누구’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며 그 의미를 파악하였다. 한국가족학회
학술논문
2021차승은인용: 차승은. 2021. "노인 재가돌봄 상황에서 공식돌봄서비스는 어떻게 활용되나?: 가족주돌봄제공자의 관점을 중심으로". 한국인구학, 44(3): pp. 23~42. DOI: 10.31693/KJPS.2021.09.44.3.23언어: 한국어발행기관: 한국인구학회발행일: 2021. 09키워드: 노인재가돌봄서비스, 공식돌봄서비스, 공식돌봄서비스활용시간, 노인의 기능제한, 가족돌봄, 주돌봄자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노인을 돌보는 가족들이 노인재가돌봄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그 내용과 특성을 파악하는 데 있다. 노인을 돌보는 가족이 현재 공식돌봄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으며, 공식돌봄서비스 활용시간량은 어떤 요인과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공식돌봄서비스 활용여부와 활용시간을 종속변수로 하는 분석을 시도하였다. 2018년 한국 노인 및 아동돌봄 가족조사 자료의 499명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인의 공식돌봄서비스 활용여부에 영향을 미친 변수는 노인의 기능제한, 주돌봄자의 돌봄기간과 돌봄선호시간량, 다른 가족원의 경제적 도움과, 다른 가족원의 돌봄분담 기여도이었다. 공식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공식돌봄서비스 활용시간에서 결정요인을 살펴본 결과, 주돌봄자가 여성인 경우, 나이가 어린 경우, 그리고 주돌봄자의 실제돌봄시간이 길수록 공식돌봄서비스 활용시간이 짧았다. 즉 가구의 돌봄가용력이 존재할 경우 공식돌봄서비스 활용이 제한되는 상황이다. 그에 비해, 다른 가족원의 경제적 돌봄지원이 존재하면 공식돌봄서비스 활용시간은 길어졌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돌봄이 공식돌봄서비스와 공조하고 있는 가족의 맥락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가족에 의한 비공식적인 돌봄이 공식돌봄과 조율되는 과정과 맥락을 이해하는 데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학술논문
2021문현아인용: 문현아. 2021. "돌보는 남성성의 가능성 모색: 남성의 가족돌봄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여성학』DOI: 10.30719/JKWS.2021.09.37.3.33언어: 한국어 발행기관: 한국여성학회발행일: 2021. 09. 30초록:   이 논문은 가족관계 내에서 아동과 노인을 돌보며 돌봄을 실천하는 남성들의 경험을 토대로 돌보는 남성성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돌보는 남성은 아직까지 소수에 불과하다. 소수에 불과하지만 돌봄에 참여하는 남성의 존재는 헤게모니적 남성성의 개념에 균열을 내는 변화의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기존의 연구에서 아동과 노인을 돌보는 남성의 경험을 분리하여 접근했던 것과 다르게 이 논문에서는 아동과 노인을 돌보는 남성들의 경험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분석을 시도한다. 이를 통해 대상에 초점을 맞춘 돌봄의 특성을 넘어 모두에 대한 관계적 속성을 특징으로 하는 돌봄의 본질을 토대로 돌봄 경험을 토대로 한 새로운 남성성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지배적인 헤게모니 남성성에 대한 균열이 새롭게 돌보는 남성성으로 확대되어 기존의 남성성을 전복하고 새로운 남성성을 만들어낼지 여부는 아직은 지켜보아야 한다. 이 논문은 낙관적 기대 속에서 비판적 주의를 기울이며 돌보는 남성의 현실과 그 현실이 놓인 사회문화적 구조를 연결해 분석하면서 여성만이 돌보는 사회가 아닌 남성도 더불어, 나아가 모두에게 보장되는 돌보고 일하며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변화로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학술논문
2020 Seung-eun Cha, Georgios PapastefanouCitation: Cha, S., & Papastefanou, G. (2020). Understanding the Time Pressure of Working Parents: How Parents’ Childcare Time Impacts the Diurnal Organization of Activities and the Sense of Feeling Rushed. Journal of Comparative Family Studies, 51(1): 110-130. doi:10.3138/jcfs.51.1.006Language: EnglishJournal: Journal of Comparative Family StudiesPublication Date: 2020. 04. 15Keywords: time burden, time use structure, child care time, joint parenting, care workAbstract: Time pressure of parents has become an important policy agenda in many contemporary societies.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parental childcare time and subjective time pressure (feeling rushed) by taking into account different types of diurnal activity patterns. From the background of time fragmentation as a structural source of time pressure we introduce two specific types of diurnal time use activities, namely activity resumption and activity switching. As activity resumption denotes that the same kind of activity is repeatedly shown over the day, activity switching indicates the diurnal substantive variety of activities. Our research question is aimed a examining if these activity patterns covariate with parental childcare time use and to what extent they add are connected with subjective time pressure. Analyzing the original timeline raw data of 6,812 diary entries from the 2014 Korean Time Use Study (KTUS) we focused on working parents with children aged 18 or younger. Overall, we found that activity resumption is positively related to subjective time pressure, while activity switching negatively correlates with subjective time pressure. While we did not find a significant effect of time spent for childcare on feeling rushed, we found that time use for childcare is negatively correlated with activity resumption, but positively with activity switching intensity. Having young children compared to having teenagers in the family significantly goes with more feeling rushed, while having young children means less activity switching and less activity resumption. Finally, our results point to a significant parents’ gender differentiation of the covariation of subjective time pressure, diurnal activity change pattern and child care time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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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문현아, 차승은 인용: 문현아·차승은 (2020). 가족의 노인 돌봄 경험과 딜레마: 누가 돌보고 어디에서 돌봐야 하는가. 가족과 문화, 32(1): 102-131. doi:10.21478/family.32.1.202003.004 언어: 한국어 발행기관: 한국가족학회 발행일: 2020. 03. 30 키워드: 가족 돌봄, 재가 돌봄, 노인장기요양, 돌봄 경험, 돌봄 부담, 돌봄 책임 초록: 가족으로부터 사회로 돌봄의 책임이 옮겨가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가족은 돌봄과 관련된 주요 주체로 인식되고 있다. 시설과 기관으로 노인을 보내거나 집에서 재가요양을 선택해서 노인을 돌보는 방식이 가족이 전담해서 노인을 돌보는 것에 대한 대안으로 제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 그리고 돌봄 상황에서 경험은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을까? 이 논문은 구체적으로 노인을 돌보는 가족에 대한 심층 인터뷰(27 사례)를 통해 가족 돌봄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한국 사회에서 돌봄과 관련된 사회적 규범과 현실이 얼마나 연결 또는 괴리되고 있는지 그 맥락을 점검한다. 이러한 맥락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노부모를 ‘누가’ 돌보고 ‘어디서’ 돌볼 것인가의 문제를 둘러싸고 가족구성원들이 어떤 입장과 태도를 보이는지 분석하였다. 돌봄이 재가/시설이라는 두 개의 축으로 구분되어 제공되고 있는 현실에서 가족은 주로 ‘재가’를 담당하고 있는데, 가족이 동거/비동거의 상황에 따라 가족 돌봄의 부담의 정도나 양상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노인을 돌보는 주체는 배우자인가 자녀인가? 자녀라면 남성인가, 여성인가? 딸과 며느리는 어떤 면에서 돌봄의 담당자로서 공통점과 차이를 지니는지 등을 살펴봄으로써, 가족의 돌봄에서 ‘가족’이 구체적으로 가족 내 ‘누구’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며 그 의미를 파악하였다. 한국가족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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