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주와 통합

국제이주와 통합

/연구/국제이주와 통합

21세기로 접어들면서 국경을 넘는 ‘이주’는 더이상 예외가 아닌 중요한 사회현실의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센터는 이주의 현실과 변화에 주목합니다.

국경을 넘는 이주(민)의 현실은 초국적 정치경제의 구조와 맞물려 있습니다. 전 지구적 인구변화의 문제와 더불어 새롭게 조망되는 이주 정책은 단순히 숫자의 문제를 넘어서 모두의 삶의 질, 돌봄을 포함하는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요구와 연결됩니다. 이를 고려한 맥락에서 센터에서는 이주민과 이주 정책의 현재, 과거를 분석하며 미래를 위한 전망을 제시하려 합니다.

 

연구 목표

센터에서 진행하는 연구는 거시적인 정치경제적 구조를 고려하여 이주 문제에 접근하면서도 미시적 일상에서 진행되는 이주민의 현실도 놓치지 않고 다루고자 합니다. 숫자와 도표를 통해 그려지는 이주민의 현실과 이데올로기를 통해 그려지는 이주민이나 난민에 대한 차별도 고려합니다. 이주와 더불어 변화되는 세상에 한걸음 보탬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프로젝트

한국사회에서 난민의 통합

한국에 거주하는 난민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한국의 난민 정책을 검토하며 한국사회 난민통합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결혼이주여성의 삶과 돌봄 경험

결혼이주여성들의 일상은 ‘가족’과 긴밀히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가족 내 ‘돌봄’의 상황에 주목해 이주와 돌봄의 현실이 어떻게 서로 교차하는지, 그 의미는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탐문합니다.

코로나19와 이주민의 삶

코로나19로 가장 먼저 국경이 봉쇄되고 사람들은 현재 거주하는 장소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한국 내 이주민들의 겪은 현실이 어떠했는지 살펴보며 대안을 찾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