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전 세계에 4300만 개 일자리를 만드는 비결은? (10/25/2021)

#4 전 세계에 4300만 개 일자리를 만드는 비결은? (10/25/2021)

/소식/뉴스레터/#4 전 세계에 4300만 개 일자리를 만드는 비결은? (10/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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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성장은 왜 삶의 질을 담보하지 못하는가?” 세계적 경제학자 낸시 폴브레가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2. 저출산·고령화를 극복하는 해결책은?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브루킹스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이
한 가지 해법에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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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폴브레가 말하는 돌봄경제의 중요성
 
돌봄은 우리 사회와 경제의 근간입니다. 돌봄을 받지 않고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GDP는 돌봄의 가치를 외면합니다. 돌봄의 경제적 이익을 산출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보여줬듯, 경제발전은 그 자체로 삶의 질과 지속가능성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이제는 산출물로만 성장의 정도를 측정하는 것을 중단해야 합니다. 인간의 능력을 생산하고, 개발하며, 유지하는 돌봄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해야 합니다. 이것이 코로나19를 진정으로 극복하며 지속가능한 돌봄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길입니다.

아래 영상에서 돌봄경제에 대한 낸시 폴브레의 연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저출산·고령화 극복 해법

자본주의 사회는 여성과 이민자 등이 무급으로, 혹은 매우 저렴하게 제공해온 돌봄노동으로부터  이익을 취했습니다. 아시아의 경우 여성은 남성보다 적어도 2배 이상의 무급노동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특정 집단에 무급 혹은 낮은 비용으로 돌봄을 전가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출산율이 급격하게 낮아진 것이 그 방증입니다.

돌봄노동을 평등하게 재분배하고,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는 것이 저출산·고령화 극복의 첫 단추입니다. 돌봄경제는 인프라이며 돌봄비용은 지출이 아닌 투자입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아동 돌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경우 전 세계에 4300만 개 일자리가 새로 생긴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에서 돌봄경제 수립 및 실천 방안에 대한 글로벌 전문가들의 토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은행과 아시아개발은행 등이 발표한 돌봄경제 관련 최근 연구 결과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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