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적 구술 방법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겪는 아동돌봄 과정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국 거주 난민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직면한 현실과 이들과의 사회 통합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