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국제회의 | 돌봄: 연대와 포용의 모색(Care Work: The Search for Solidarity and I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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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8 – 10. 31

2019년 10월 28일~31일까지 국내외 전문가를 모시고 돌봄노동의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에는 본 센터를 비롯하여 육아 정책연구소, 인제대 디자인연구소, 인제대 링크사업단, 동국대 인구와사회협동연구소, 그리고 미국 아메리칸대학교의 CWE- GAM Project 등 총 6개 기관이 공동주최하고, 미국의 세계 최대의 민간 인권 기금인 열린사회재단, 한국노동연구원, 그리고 김해시가 후원했습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연대와 포용의 맥락에서 ‘돌봄’을 살펴보기 위해 연속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8일에는 돌봄노동의 경제적 가치 인식제고에 관한 주제로 전문가 워크샵을 진행했으며,  29일 회의에서는 이주여성을 포함하여 가족 및 유급 돌봄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도모하고, 이를 위해 태국, 콜롬비아 등 해외사례도 아울러 살펴보는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30일 회의는 지역으로 발길을 돌려 김해시의 돌봄 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31일에는 돌봄경제프로젝트 연구진과 전문가 워크숍을 통해 행사의 의의를 되새기며 마무리하였습니다.

이 회의를 통해 돌봄노동을 연구하는 국내외 학자들과 돌봄노동자 단체 대표들과 함께 돌봄의 현주소를 돌아보며 돌봄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돌봄노동자의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되었다는데에 큰 의미를 두었습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학계 중심의 학술회의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학계-지방자치단체-시민지원단체가 함께 협력 네트워크를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한국이 포용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초석으로써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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